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체역사 마이너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 집단창작 === 한 가지 주제로 여러 작가들이 번갈아서 쓰는 소설. 릴레이로 시작된 적은 2차례 시도되었으나 이런 방식이 늘 그렇듯 한 번 분란이 일어난 뒤 둘 다 연재가 멈췄다. * [[랜스]]조선 [[서유럽]]의 [[기사]]처럼 변한 [[조선]] [[사대부]]들이 주 설정이다. 집단창작 중에서 유일하게 호응받아 살아남은 경우로, 릴레이식이 아니라 일종의 '''밈'''으로 창작되고 있기 때문이다. *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lists/?id=alternative_history&sort_type=N&search_head=110&page=1|릴레이 삼국지]] 190년 반동탁연방군이 결성될 때 하늘에서 [[운석]]이 떨어져 [[삼국지]]의 영웅, 명사들이 죽기 직전 기억이 모두 돌아왔다는 설정으로 연재되고 있는 삼국지이다. 한 사람이 쓰는 게 아니라 유동닉을 포함한 불특정 다수 여러사람이 돌려가면서 쓰고 있다는 게 특이점. [[헌제]]가 자살한다는 전개 이후로 한 번 소동이 일어나 연재가 폭파될 뻔했고 이후 연재가 조금 더 이어지다가 결국 흐지부지되며 끝났다. 엔딩은 시간이 흘러 오호십육국이나 다를 바 없는 중원을 바라보며 일찌감치 중원에 눈을 돌리면서 요동 공손정권-고구려-부여-백제 연방 세력의 고구려 옥저태수 요화가 과거를 애잔하게 바라보다 떠나는 것으로 끝이 난다. *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alternative_history&no=147608|빙성계 시리즈]] [[선조(조선)|선조]]에 [[태조(조선)|태조]]가 [[빙의]]했다는 설정으로 연재되는 시리즈이다. 릴레이 삼국지처럼 여러 사람이 돌려가면서 쓴다. [[정도전(드라마)]]와 최근 [[역덕]]들에게 유행하는 동북방언을 쓰며 역전장수인 이성계의 이미지가 반영되는 게 특징이다. 이 릴레이와 별개로 유사한 설정의 소설을 단독으로 연재하던 갤러가 있었는데[* 위의 롬조 작가와 동일인이다.] 빙성계 릴레이에 참가하던 한 유동닉이 그쪽 설정을 허락없이 도용했고, 이를 계기로 분쟁이 일어나 릴레이와 다른 연재 양쪽이 모두 폭파되었다. 이후 릴레이를 리부트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몇 화 지속되지 못하고 흐지부지되며 중단되었다. 무단도용을 저지른 유동닉이 자신이 작성한 분량을 모두 삭제해버려서 다시 볼 수도 없다. *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alternative_history&no=523988|임진서반아변 시리즈]] 임진왜란 대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주를 받은 스페인의 [[콩키스타도르]]들이 조선을 침략했다는 가정하에 쓰여진 대역 집단창작. 약칭 쵸센. 신라시대 경상도 금광이 고갈되지 않아 스페인인들은 조선을 [[엘 도라도]]라고 생각한다. 서로의 착각으로 인한 과장된 묘사가 주 특징이다. 특히 스페인인들이 본 조선은 이교도 국가라는 선입견을 깔고 보기 때문에 아주 악마의 소굴이 따로 없는 것으로 묘사된다. 이순신은 여기서도 '엘 순신'으로 불리며 스페인인들에게 악마의 사도[* [[거북선]]에 와전된 [[문무왕]] 전설이 더해져 해룡을 부리는 데비 존스 같은 이미지로 묘사된다.]라는 두려움을 받는데 안타깝게도 명량 해전에서 스페인 함대를 격퇴하고 전사한다. 원균은 스페인에 일찌감치 항복해 '페트로 겐키노'라는 부역자가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